TIL
(22.01.09) Debounce && Throttle
작은 지식이라도, 하루에 하나씩. 한 줄 요약 🦄쓰로틀링과 디바운싱은 언어에 종속된 것이 아닌, 디바이스의 부담을 덜기 위한 프로그래밍 기법이다🦄 🦄두 기법 모두 이벤트가 짧은 시간 내에 복수 발생했을때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이다🦄 🦄이벤트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쓰로틀링은 중간중간에 한번씩 이벤트를 실행하고, 디바운싱은 이벤트가 끝날때만 (혹은 이벤트가 시작할때만) 한번 실행함으로서 성능향상을 꾀한다. 🦄 본문 요즘 Vue를 메인으로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, Vue를 놓은지 꽤 되어서 다시 한번 공식 문서를 찬찬히 읽어보고 있었다. "확실히 SPA에 익숙해지니 예전 초짜시절보다 이해가 잘되는군~" 라고 뿌뜻해하고 있었는데, 오잉? 처음 보는 개념이 나왔다. 이게 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..